오래운영 하던 사이트를 떠나서 새로 만든 사이트인데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라서 많이 썰렁하고 처음 기반부터 다시 잡으니 너무 힘드네요.
다행이 이전부터 만들고 있는 게임 프로젝트는 이곳으로 이관되어 열심히 개발중에 있습니다. 바쁜 고등학교 생활로 인해 생각보다 의욕만큼
진행이 원할히 되지 않는게 문제 입니다..ㅠㅠ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고 팀원들도 다 학생이라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하는 방식이라
기대하신 만큼의 속도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개학이라 기분이 좋지 않네요. 개학 맞이한 분들 많으신데 위로의 말씀을 남깁니다..